기사입력 2011.11.21 10:24 / 기사수정 2011.11.21 10:24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리버풀에 패해 시즌 4패째를 기록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을 위기에 처했다.
BBC 인터넷판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신문의 보도내용을 인용해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의 시즌 초반 행보를 썩 내켜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특히 첼시가 홈에서 아스널에게 3-5로 패한 이후 로만이 첼시의 성적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리버풀전 패배가 로만의 근심을 더욱 깊어지게 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첼시는 21일 스템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는 12점까지 벌어졌고 첼시는 사실상 우승경쟁이 힘들어졌다. 이에 따라 비야스 보아스 감독도 자신의 미래를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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