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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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출산 후 회복 속도 놀랍네…되찾은 '명품 각선미' 

기사입력 2025.06.13 10:28 / 기사수정 2025.06.13 10:2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자기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알렸다. 

12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헐렁한 핏의 티셔츠에 짧은 운동복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손담비 특유의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라인이 단연 돋보인다.

앞서 손담비는 임신 당시 8kg 쪘다고 고백한바. 출산 이후 몸매 회복 속도에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노산과 난임으로 인한 시험관 시술 끝 임신 소식을 알린 손담비는 지난달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딸 해이의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손담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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