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1.13 03:06 / 기사수정 2007.11.13 03:06
[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의 팀 동료이자 일본 프로야구계 최고의 마무리로 손꼽히는 이와세 히토키(33. 사진)가 주니치 잔류를 결정했다.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이와세는 12일 FA 권을 구사하지 않고 주니치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와세의 2007' 시즌 성적은 2승 4패 43세이브(리그 2위) 평균자책점 2.43이다.
이와세는 잔류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나고야 돔(주니치의 홈 구장)에서 계속 야구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구로다 히로키(32.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함께 일본 FA 투수 중 최고로 평가받던 이와세의 획득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등에서 많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었다.
이와세는 지난 8일 구단으로부터 1년 4억 3천만 엔(약 35억 5천만 원)의 계약과 기간 보장 외에 2년차 이후 연봉계약을 새로 맺는 4년 계약의 두 가지 방안을 제시받았다. 주니치와 이와세는 이후 세부 계약을 확정짓기 위해 협상을 몇 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
<사진=주니치 드래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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