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5 18:41 / 기사수정 2011.11.05 18:44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2승을 올렸다.
도로공사는 5일 성남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풀세트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3-2(25-21, 21-25, 24-26, 26-24, 15-8)로 제압했다. 시즌 2승(2패)째를 올린 도로공사는 승점 2점을 추가해 6점으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월드컵에 출전 중인 김희진과 박정아가 없는 IBK기업은행은 알레시아의 공격력으로 승부를 걸었다. 이날 경기에서 알레시아는 홀로 37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패하며 시즌 2패(2승)를 기록했다. 2-3으로 패해 승점1점을 추가한 IBK기업은행은 승점 7점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도로공사는 피네도의 공격과 표승주의 속공으로 23-19로 앞서나갔다. IBK기업은행은 알레시아의 공격으로 21-24까지 추격했지만 김선영의 마무리 공격이 터지면서 1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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