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한예슬이 AI를 능가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한예슬은 "1+1=♡"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예슬이 남편과 꼭 붙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한예슬은 해당 사진을 AI를 활용해 지브리 변환 모드록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원본을 본 팬들과 지인들은 "AI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림이 얼굴을 못 따라간다", "너무 예뻐요", "선남선녀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10살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한예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