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21:18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패기의 서울 드림식스가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를 꺾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드림식스는 1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25-22, 20-25, 25-23, 25-17)로 제압했다. 3승 1패를 기록한 드림식스는 승점 9점을 기록해 7점인 대한항공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드림식스의 최홍석은 팀내 최다인 2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드림식스는 안준찬(17득점), 김정환(16득점), 신영석(11득점) 등 주전 선수 전원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LIG손해보험의 블로킹을 따돌렸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4연패를 당하면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페피치가 홀로 2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빛을 잃었다. 한국배구연맹(KOVO)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드림식스는 외국인 선수 없이 3승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