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4.06.05 01:50 / 기사수정 2004.06.05 01:50
지난 5월 8일 울산 문수 경기장에는 축구 협회의 주선으로 ‘INI스틸’과 여자 축구리그인 L리그 소속 ‘레이나스 FC’의 친선 경기가 있었다. 이날 후반 10분 레이나스의 기습적인 골로 인해 일본측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가 끝나고 처음으로 한국 팀과 경기를 가졌다는 '레이나스 FC' 다구찌 요시노리 감독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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