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17:2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스포츠 클라이밍의 여제' 김자인(23, 고려대,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전한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자인이 20일부터 이틀간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밤 11시 55분 아랍에미리트 항공편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 대표팀과 함께 출국한다고 밝혔다.
김자인은 출국에 앞서 올댓스포츠를 통해 "얼마 전에 개최된 미국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아 시즌 랭킹 1위와의 격차가 조금 더 벌어져 아쉬웠다.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클라이밍을 하고 돌아오고 싶다"며 요르단 월드컵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요르단 월드컵은 중동에서 열리는 첫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이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유럽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월드컵 대회는 유럽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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