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09:48 / 기사수정 2011.10.13 09: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짝' 재벌 딸 여자 3호가 치과의사에게 묻힌 자신의 배경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KPGA 세미프로 골프선수, 서울대 MBA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 회계사, 치과의사, 기업 대표인 아버지를 둔 외동딸 등 화려한 배경을 지닌 애정 촌 14기 남녀가 공개됐다.
특히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재벌 딸 여자 3호는 자신의 배경에 대해 "플러스 요인이 됐던 적은 없었다. 애정 촌에서도 말할까 말까 고민 중이다.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남자들 또한 반짝 관심만을 보일 뿐 시간이 지나면서 여자 3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모습에 여자 3호는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오늘 자기소개 해서 얘기를 했지. 직업이랑 아빠 이야기도 하고"라며 "그런데 치과의사분이 계셔서 그런 이야기들이 싹 묻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여자 3호는 "그거에 남자분들 연연해 하지 않더라"며 "나는 성격이 소극적인가 봐"라고 하자 여자 3호의 어머니는 "왜 당당하게 해. 뭐가 부족해서"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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