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13 10:46 / 기사수정 2024.12.13 10:46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프로파일러 출신 권일용이 수배자를 모른 척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16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2회에서는 국민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를 비롯해 권일용, 표창원, 이대우와 함께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범죄의 규칙을 분석한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찰을 이렇게 마주칠 거라곤 상상조차 못 한 범죄자들의 현장감 넘치는 체포 현장이 공개된다.
평소 범인의 차량 번호를 외우고 다니던 형사가 쉬는 날 범인과 맞닥뜨려 분노의 질주를 펼친 영상은통쾌함을 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