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18:4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최나연이 하나은행 챔피언십 첫 날,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최나연은 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우승상금 27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냈다. 대회 첫 날, 빈틈없는 샷을 선보인 그는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산드라 갈(26, 독일)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라운드를 마친 최나연은 "오늘은 전반적으로 날씨도 좋았고, 보기없이 5언더파를 기록해 스스로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나연은 "오랜만에 청야니 선수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했다. 청야니 선수의 플레이에 조바심이 있었지만 인내심 하나로 잘 버텼다"고 덧붙었다.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는 올 시즌 5승을 올리며 독주체제에 들어갔다. 청야니는 무려 10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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