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5 17:2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최혜정(27, 볼빅)이 한경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하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정은 25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10개를 몰아넣으며 무려 10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최혜정은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양수진(20, 넵스)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가 열린 알펜시아 트룬 골프장은 버디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매우 까다로운 코스로 알려졌지만 최혜정은 10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기록적인 타수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정은 2003년 '파라다이스 여자인비테이셔널'에서 전미정(29,진로재팬)이 대회 2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기록한 '역대 18홀 최소 스트로크'기록에 1타 모자란 10언더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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