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8:13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전국의 대학생 3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1.3%(104명)가 대학교를 선택하는 데 학교가 홍보한 취업률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러한 경향은 성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은 39.3%가 취업률을 고려해 학교를 선택했다고 밝힌 반면 여학생의 응답률은 22.1%에 그친 것. 또한 4년제 학생의 경우 24.9%만이 취업률을 고려했지만 전문대 학생은 절반이 넘는 53.3%가 취업률이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고 답했다.
실제로 취업률은 대학 홍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쓰이는 것이 사실.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홍보하는 취업률이 어느 정도인지 대해 물었더니 ▶90% 이상~100% 미만(20.5%) ▶70% 이상~80% 미만(14.2%) 등 높은 취업률을 내세우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도움말]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제공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