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23 05:09 / 기사수정 2011.08.14 01:02

[엑스포츠뉴스=김형민 기자] 함부르크SV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함부르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노르드방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1/2012 분데스리가 홈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리그 첫 골을 터트리는 등 활약했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9분부터 서서히 주도권을 잡아가던 함부르크는 전반 24분 페트리치의 패널티킥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전반 42분 헤르타 베를린의 토르뉴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면서 양팀은 전반을 1-1 동점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헤르타 베를린의 공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던 함부르크는 후반 15분 손흥민의 중거리포가 터지면서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42분 미야토비치에게 또 다시 동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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