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04:55 / 기사수정 2011.07.25 04:5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제5의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오픈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100승을 노린 한국 낭자 군단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홍란(25, MU스포츠)과 김인경(23, 하나금융)은 24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르뱅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4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에서 미야자토 아이(26, 일본)에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일본의 희망'인 미야자토 아이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개인 통산 LPGA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우승자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2언더파 275타로 2위에 올랐다.
홍란은 미야자토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다. 미야자토와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펼친 홍란은 선전을 펼쳤지만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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