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3 11:13 / 기사수정 2011.07.03 11:13
▲ 유제하양, 아이유가 부른 '옛노래 메들리' 재연 화제 ⓒ SBS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리틀 아이유' 유제하(12)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기타와 노래를 완벽히 소화한 유제하양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제하 양은 아이유의 '좋은 날'을 자신의 색깔로 표현, 박수갈채를 받은 것.
또, 그는 아이유가 불러 화제가 된 '옛노래 메들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유제하 양은 "9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심사받는 것을 원치 않아 오디션을 한번도 보지 않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유제하 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현장의 가수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리틀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스타킹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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