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07 19:45 / 기사수정 2023.07.07 19:45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이펙스 측이 위시 열애 루머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트위터에 이펙스 위시가 여성과 함께 찍은 사람은 증거로 제시하며 열애 중이라는 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진의 여성은 위시의 친누나이며, 이와 관련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백한 허위의 내용임은 물론 멤버의 가족을 이용한 악의적인 행위인바 일체의 선처 없이 엄정하게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공지]
2023년 7월 6일 새벽 2시 28분경 트위터 아이디 "-"이 EPEX(이펙스) 멤버 위시와 관련된 허위 내용의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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