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윤곽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유깻잎은 7일 "저 오늘 11일 차인데 부기 빠진 거 대박이죠... 부기 관리 어떻게 하냐고 병원 다음으로 가장 많이들 여쭈어 보시는 것 같아요!! 그 중에 한가지가 비채수랍니다!! 이번에 정말 비채수 덕을 톡톡히 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대부분 그냥 팩으로 간단하게 먹는 편이고, 데워서 먹어도 얼음 동동 차게 먹어도 된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유깻잎은 얼굴 윤곽 수술과 지방 이식 시술을 받았다. 유깻잎은 콤플렉스였던 볼 패임을 없애기 위해 성형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깻잎은 11일 차만에 부기가 쏙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콤플렉스라던 볼 패임도 사라진 모습이다.
한편,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유깻잎, 최고기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유깻잎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