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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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선택한 '연애' 예능…속전속결 당일 소개팅 (스킵)

기사입력 2022.12.02 15:59 / 기사수정 2022.12.02 15:59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연애 예능 '스킵'이 유쾌하고 설레는 당일 소개팅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MC로 나선 tvN '스킵' 측은 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운명의 상대를 알아보는,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단 3초면 충분하다. '하트 OR 스킵? 용건만 간단히'라는 문구는 운명 찾기에 나선 청춘 남녀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기대케 만든다.

'스킵'은 청춘 남녀 8명이 '4:4 당일 소개팅'으로 만나, 퀵하고 쿨하게 자신의 짝을 찾는 속전속결 소개팅 예능. 8인의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은 대화를 통해 취향과 가치관을 알아가고, 하트와 스킵을 주고받으면서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


유재석을 비롯해 전소민, 넉살이 함께 한다. 1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사진 = tvN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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