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9 20:27

(엑스포츠뉴스 울산, 김정현 기자) 원정 현대가더비에서 승리한 김상식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전북 현대는 1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현대가더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북은 바로우와 쿠니모토의 멀티골로 승기를 가져왔고 엄원상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철벽수비를 자랑하면서 승리에 성공했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3주간 준비한 대로 잘 나왔고 120%로 경기장에 나왔다. 전반 막판 실점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으로 지켜냈다. 멀리 원정 온 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쿠니모토의 활약에 대해 김 감독은 "쿠니모토와 대화를 많이 했다. 이전 경기들부터 쿠니모토의 안 좋았던 부분들이 개선됐다. 어제 팀 미팅 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앞으로도 쿠니모토 최고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골이 많이 안 들어갔을 때 쿠니모토의 멀티골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가서 칭찬 많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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