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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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블핑 컴백은 성공적…'월간남친'으로 연기도 성공할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6 17:50

지수, 엑스포츠뉴스DB
지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으로 첫 1롤 주연으로 나서는 가운데, 그의 연기력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공개 전부터 지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월간남친'이지만, 지수의 존재로 인해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2021년 JTBC '설강화'를 시작으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꾸준히 주연을 맡아왔지만, 지수는 자신이 출연한 모든 작품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가장 최근 작품이었던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의 연기력 논란이 가장 컸는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발성 문제까지 겹치면서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 때문에 '월간남친'에는 우려 섞인 시선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이하 '응칠')을 시작으로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재, 곧 죽습니다'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증명해왔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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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응칠'에서의 열연으로 인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고, 여러 미니시리즈의 주연으로 나서면서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런만큼 그가 지수와는 어떤 시너지를 내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

앞서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초동 177만장을 돌파하며 걸그룹 사상 최다 초동 기록을 경신한 만큼 성공적인 지수는 가수로서 성공적인 컴백을 한 상황이다.

블랙핑크 팬덤의 영향으로 인해 흥행성만큼은 보장된 지수가 이전과는 다른 연기력으로 여론을 반전시키며 작품의 흥행까지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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