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5 17: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집트전 마지막 골의 주인공 권창훈을 향해 물병을 던진 주인공이 밝혀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친선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전반 16분과 22분 황의조, 김영권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전반 38분 모스타파 모하메드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0분 조규성, 후반 추가시간 46분 권창훈이 추가골을 넣으며 완승에 성공했다.
권창훈은 득점을 터뜨린 뒤 잠시 만감이 교차한 듯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 순간 불현듯 권창훈 얼굴 앞으로 물병이 날아왔다. 다행히 물병은 앞으로 지나갔다. 혹시라도 맞았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을 거다.
현장 직캠 영상을 확인한 결과 이 물병은 이집트 골키퍼 모하메드 엘셰나위가 던졌다. 실점 직후 아쉬움을 표출하면서 물병을 던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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