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7 21:50 / 기사수정 2022.05.27 21:22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백반기행' 김선영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배우 김선영이 출연했다.
허영만이 남편에 대해 묻자 김선영은 "남편은 영화 감독이다. 같이 극단도 운영하고 있다. 사랑과 작업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선영은 "임신 5~6개월 차일 때도 두 달동안 무대에 섰다. 임산부 역할이었다"며 "작품을 연달아 했다. (27년간) 거의 쉰 적이 없다. 연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연기 말고는 아는 게 거의 없다. 지식 수준 12살 딸이랑 비슷하다. 운전도 못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며 "당시 선생님이 졸업하려면 연극 한 편을 올리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허영만이 "선생님이 왜 그러셨냐"고 묻자, 김선영은 "선생님이 낭만이 있는 분이셨다"고 답했다. 이어 김선영은 "하루 공연하고 결심이 섰다. '난 이걸 하고 살아야 겠구나' 싶었다. 그만큼 강렬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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