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23:23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중국이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중국 대표팀은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우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양 유의 맹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했다. 온두라스는 최근 대한민국과의 A매치에서 0-4로 무릎을 꿇은 팀이다.
홈 팀 중국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반면 온두라스는 지난 한국전과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주도권을 잡은 중국은 전반 16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후앙 보웬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상대 수비의 허점을 틈타 오른발로 연결. 선제 득점을 넣었다. 37분에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양 유가 넘어지면서 밀어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마무리도 좋았지만, 오른쪽 측면 공격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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