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8 21: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을 비롯해 차기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혈중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이를 거부하고 채혈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채혈을 원해 검사 후 정확한 혐의를 확정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사과 없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남겼다.
지난 2020년 9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했던 김새론은 능숙한 운전 솜씨를 보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의 운전 장면이 나올 때 방송 하단에는 '쌩쌩 달리는 자동차를 무서워하던 10살 새론이. 21살, 멋진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라는 자막이 달렸다.

당시 그는 "면허 취득이 가능한 나이인 19살이 되자마자 면허를 땄다"고 밝혔다. 더불어 면허 점수에 대해서는 "기능 시험, 도로 주행 모두 만점을 받았다"면서 필기 시험 또한 고득점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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