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설현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쩌다 사장'!! 바로 오늘 8:40 드디어 나 나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배우 조인성, 박효준과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바생으로 변신한 설현의 사랑스러운 미소 또한 이목을 모았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