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9 12:57 / 기사수정 2011.03.19 12:57

라이벌에게 패배함과 동시에 목표였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가까웠던 순위는 8위로 추락했고, 책임을 물어 아르민 페 감독은 경질되었다. 함부르크는 분위기 반전의 필요가 있으며, 이번 홈경기는 분위기를 바꿀 절호의 기회다.
시즌 시작 전, 강등 후보로 거론되던 쾰른은 후반기 대반전으로 인해 11위까지 올랐다. 노바코비치와 포돌스키 두 공격수가 11골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쫓겨났던 골키퍼 미하일 렌징이 최근 잇따른 선방을 통해 팀의 순위를 높이고 있다.
베테랑 스트라이커 판 니스텔로이를 중용할 것으로 알려진 오에닝 감독은 새로운 전술, 새로운 전략으로 새로운 함부르크를 만들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수석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한 만큼, 손흥민이 코치들에게 있어 어느 입지의 선수인지 확인해볼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사진 ⓒ 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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