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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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득점 기회인데'[포토]

기사입력 2022.03.15 14:32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3회말 2사 1,3루 키움 이정후가 타격을 하고 있다. 결과는 유격수 땅볼 아웃.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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