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08:12 / 기사수정 2011.03.15 08:1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한별이 연인 세븐의 얘기를 꺼내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박한별은 14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허인무 감독, 토리픽쳐스 제작, 이하 마블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영화 출연에 앞서 남자친구 세븐이 어떤 조언을 해줬나' 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세븐의 앨범이 나올 때 내가 조언을 해줄 수 없듯이 그 친구도 마찬가지"라고 답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박한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이어 그동안 청순하고 새침하고 얄미워 여자들에게 비호감을 살 수 있는 캐릭터를 많이 맡아왔던 것과 달리 이번 역할은 쿨하고 듬직한 느낌이라며 "친구들과 있을 때 영화 속 캐릭터 혜지와 실제 내 모습은 많이 닮았다" 고 말했다. 이어 "'걱정거리가 없으니까 걱정이 사라지는 거지 뭐'라는 대사가 특히 와 닿았다"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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