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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 아라시 오노 사토시 퍼포먼스 표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10.03 17:19 / 기사수정 2021.10.03 17: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스트로(ASTRO)가 '2021 더팩트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인 무대가 일본의 대표 아이돌 아라시(嵐, ARASHI)의 과거 무대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일 개최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드'에서 아스트로는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멤버 문빈이 축하 무대를 꾸몄다.

문빈은 대형 스크린에 띄워진 영상 속 손에 몸을 맡긴 이른바 '마리오네트'(꼭두각시 인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해당 무대를 두고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2017~2018 라이브 투어 'Untitled'' 당시 선보인 퍼포먼스와 유사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비록 마리오네트 콘셉트 자체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이지만, 문빈의 무대는 오노 사토시와 영상부터 음악까지 유사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왜 하필 따라해도 아라시야", "독무 때 음악까지 비슷한데", "이건 최소한 참고는 했을 거 같은데", "일본에서 또 난리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자 엑스포츠뉴스는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에 연락을 취해봤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2016년 데뷔한 아스트로는 지난 8월 미니 8집 'SWITCH ON'을 발매하며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사진= '더팩트 뮤직 어워드', 아라시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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