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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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임지열 '안방처럼 편한 고척'[포토]

기사입력 2021.09.23 16:4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전병우와 임지열이 내야 그라운드에 앉아 선수단 미팅을 기다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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