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22:55 / 기사수정 2011.01.21 22:55

[엑스포츤스=온라인뉴스팀] 임수정과 정우성의 맥심 커피 광고 3탄이 최근 공개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광고 속 임수정의 가냘픈 '한 줌' 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맥심 엄브렐라 3차 광고에서는 임수정, 정우성 커플이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임수정의 집인 듯한 공간에서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한 때를 그렸다.

집에 돌아갈 시간에 커피 향의 여운처럼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픈 애틋한 느낌으로 임수정이 "갈거야?" 라는 질문을 던지자, 아쉬운 듯 정우성이 임수정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아주는 것이 광고의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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