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11 16: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결사곡2' 유정준 PD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지담 사무실에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2'(결사곡2) 유정준 PD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8일 최종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종영한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 부혜령(이가령 분), 사피영(박주미), 이시은(전수경)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종영 소감을 묻자 유정준 PD는 "오랜 시간 작가님을 비롯해 제작사, 스태프, 배우분들이 생각난다"며 "저는 옛날 사람이라 작품이 끝나면 몇 차례에 걸쳐서 쫑파티를 빙자한 술자리를 갖곤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지 않나. 그래서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조명 맡았던 분들끼리만 4인 이하로 만났고, 어제는 시즌1 때 동시녹음 맡으신 분과 함께했다. 새로운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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