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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아시아 공격수 품었다

기사입력 2021.08.03 14:19 / 기사수정 2021.08.03 14:29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무리뉴의 AS로마가 아시아 공격수를 품는다. 

이탈리아 축구리그 세리에 A의 AS로마는 공식 홈페이지에 3일(한국 시간) "우리 구단은 제노바의 공격수 엘도르 쇼무로도프의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료는 1750만 유로(한화 약 238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쇼무로도프는 "로마에 입단하는 것은 내 경력에서 큰 전진을 의미한다. 내가 이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서 이적 협상이 빠르게 진행된 부분에 대해 쇼무로도프는 "가능한 한 빠르게 스태프와 팀원들에 빠르게 합류하여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나의 열망에 대한 증거"라고 전했다. 

엘도르 쇼무로도프는 1995년생의 우즈베키스탄 공격수다. 지난 시즌 제노아 CFC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에 데뷔해 31경기 8골을 기록했다. 포지션은 공격수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는 46경기에서 20골을 득점했다. 

우즈베키스탄 1부 리그 부뇰코르 타슈켄트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러시아 로스토프로 이적해 2019/20시즌 28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 러시아에서의 활약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 무대를 밟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쇼무로도프를 영입하면서 손흥민에 이어 또 한 번 아시아 공격수와 함께 하게 됐다. 

사진=AS로마 공식 홈페이지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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