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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어', 다리에 새겼다...이색 타투

기사입력 2021.08.03 11:34 / 기사수정 2021.08.03 11:36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첼시의 리스 제임스가 자신의 오른 다리에 타투를 새겼다. 

제임스는 3일(한국 시간)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Dream Believe Achieve(꿈은 이루어 진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 타투를 한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제임스의 오른 종아리에 빅이어, 29.05.21, Dream Believe Achieve 타투가 그려져 있다. 

2005년부터 첼시 유스에서 활약한 제임스는 지난 시즌 리그 32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0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1 챔피언스리그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우승에 공헌했다. 

제임스의 타투 이외에도 이색 타투를 새긴 선수들이 있다. 먼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오른팔에 다양한 타투를 하고 있으며 온 몸에 적어도 17개의 타투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랫배에 아내 안토넬라의 입술 타투를 새겼다.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은 귀밑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새기기도 했다. 

가족을 위한 타투를 새긴 선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네이마르는 오른팔에 자신의 여동생인 하파엘라 산투스의 얼굴을 그렸다.    

또한 제임스 이외에도 우승 트로피를 몸에 새긴 선수도 있다. 유로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한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자신의 왼팔에 유로 2020 우승 트로피를 새겼다. 2021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한 디마리아도 왼쪽 허벅지에 타투를 새겼다. 디마리아는 아마추어 타투이스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타투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 안티 타투의 대표적인 선수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주기적인 헌혈을 위해 타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엘링 홀란드도 타투를 하지 않으며 액세서리도 착용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사진=리스 제임스 인스타그램 계정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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