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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하나, 이규형 체포→권율 등장하며 관심↑ (보이스4)[종합]

기사입력 2021.08.01 00: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보이스4' 이규형이 결국 붙잡혔다.

31일 방송된 tvN '보이스4' 최종회에서는 데릭 조(송승헌 분)와 강권주(이하나)가 동방민(이규형)을 체포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방민은 심대식(백성현)을 붙잡고 흉기로 공격하면서 "살려달라고 해봐라. 혹시 모르지 않냐. 살려줄지도"라며 조롱했고, 심대식은 "다시는 너 같은 놈들한테 목숨 구걸 안 할거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동방민은 다시금 심대식을 공격하며 "난 너희랑 다른 존재고 너희는 절대 나 못 잡는다"라고 반응했다. 이 와중에 심대식은 몰래 강권주와 데릭 조에게 연락을 취했고, 경찰차가 도착하며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때 심대식은 데릭 조에게 "동방헌엽(장항선)이 염병철(김학선)한테 얘기하는 걸 들었어요. 조형사님 어머니가 그걸 우연히 목격해서 죽였다고"라는 내용을 전달해 동방민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에 대한 정보를 알렸다.

두 사람은 서낭촌으로 향해 동방헌엽을 찾아나섰지만, 동방민이 먼저 동방헌엽을 찾아가 그와 대면했다. 동방헌엽은 "원망스러워하는 거 알지만 우린 가족 아니냐"고 말했지만, 동방민은 "가족 같은 소리한다. 이제 모든 걸 마무리 지을 거다"라고 반응했다. 동방헌엽은 "나 네 아버지다"라고 애원했지만 동방민은 그를 내리치며 기절시켰다.

한편, 숲 속에 위치했던 어린이 전문 요양병원에서 치료 기록을 살펴보던 강권주는 과거 동방민과 병원에 함께 있었던 일을 기억해냈다. 그는 "열두 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뇌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으로 앞이 안 보였었다. 그리고 시력이 회복되면서 귀가 잘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했고, 데릭 조는 "어쩌면 이 병원 센터장님 청력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진료 기록을 확인한 결과 동방민은 인격분화를 겪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것을 기억해낸 강권주는 동방민이 병원에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동방헌엽을 알전구로 묶고 있던 동방민은 "쏴 볼테면 쏴 봐라"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을 두고 도발하는 행동을 보인 동방민은 도망치다 결국 데릭 조에게 붙잡혀 체포됐다.

이렇게 상황이 종료되는 듯 했지만, 강권주는 자신의 귀에 대해 너무도 자세히 알고 있는 병원에 대해 더 조사했다. 그러던 중에 기억 속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고, 여자는 "그런 청력이 너한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결국 강권주는 자기 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며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쪽지를 남기고 자신의 소지품을 모두 둔채 사라졌다. 데릭 조가 강권주를 찾아나서려는 순간, 가려진 벽에서 동방민의 몸에 새겨진 것과 동일한 소용돌이 문양, 그리고 파브르를 발견했다. 강권주는 누군가의 차에 탑승하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해당 차에는 방제수(권율)가 있었다. 방제수는 차에 강권주를 태운 뒤 어딘가로 사라졌다.

사진= '보이스4'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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