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6 14:50 / 기사수정 2021.07.26 14: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준수와 서은광이 '엑스칼리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가요광장) '만남의 광장' 코너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김준수와 비투미(BTOB)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은광은 "원래 머리를 (정)은지씨 정도로 길렀는데, 오늘 자르고 왔다"고 고백했고, 김준수는 "며칠 전만 해도 머리가 덥수룩했는데, 깔끔해져서 놀랐다"고 말했다. 정은지가 머리를 길렀던 이유에 대해 묻자 서은광은 "군 전역 후에 머리를 기르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무한대로 기르고 있었다"며 "그러다 너무 답답해져서 자르게 됐다"고 답했다. 김준수 역시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엑스칼리버'가 어떤 작품인지 설명한 서은광에 이어 김준수는 "코로나 상황이다보니 연습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뭘 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면서 "액션신이 많았던 터라 호흡이 가빠져서 대사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 게다가 날씨까지 더웠는데, 다행히 에어컨은 잘 나왔다"고 언급했다.

김준수는 이어 "칼 소품이 정말로 무겁다. 특히 아더가 드는 엑스칼리버의 무게가 장식과 다른 제조 방법으로 인해 제일 무겁다"고 혀를 내둘렀다. 서은광도 "저희가 칼을 휘두르는 게 아니라 칼이 저희를 휘두르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수는 "제가 바벨 운동은 안 좋아하지만 팔굽혀펴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근육이 없으니까 안들리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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