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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안첼로티의 첫 번째 과제 "선수단 몸만들기"

기사입력 2021.06.21 14:15 / 기사수정 2021.06.21 14:19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안첼로티 감독이 선수단 몸만들기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이 선수단 몸 관리를 위해 피지컬 훈련에 주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우승을 빼앗긴 것이 선수단의 건강 문제라고 판단했다. 안첼로티가 레알에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도 '축구계의 명의'로 알려진 안토니오 핀투스 피지컬 코치를 영입한 것이다.

핀투스 코치는 지난 2016년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았을 무렵 영입되어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숨은 공신이었다. 하지만 이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터 밀란으로 떠났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시즌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의 주요 부상자 중 한 명이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넘겨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알리며 "안첼로티 감독은 핀투스와 함께 스페인 타이틀을 되찾을 준비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마르카 역시 20일 '안첼로티는 레알을 새롭게 할 것이다. 입단 이후 부상으로 고생하던 에당 아자르의 부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첼로티 감독은 선수단 감축에 나설 것이다. 메일은 "레알은 1군 팀에 총 3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파엘 바란을 비롯한 7명의 선수에게 다른 구단을 알아보라고 통보했다. 지금보다 훨씬 건강한 선수단으로 우승을 노린다. 그는 시즌 전 훈련 시작일을 일주일 앞당기며 선수들의 몸만들기에 열중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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