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7 17:01 / 기사수정 2021.06.17 16:2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애로부부-애로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김서연이 '애로부부'를 통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단역으로 데뷔한 김서연은 이후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잡지 의류화보도 찍었고, 뷰티 모델도 했다. 연기를 다시 시작한 건 광고모델 활동을 위한 연기 공부를 하면서였다.
그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광고모델을 하는 데에 연기력도 필요하더라. 친구인 지인 연기자에게 연기를 배웠다. 그렇게 정보를 알게 돼서 다시 프로필을 돌리고, 오디션을 봤다"며 다시 광고모델이 아닌 배우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서연은 지난 2018년 tvN '라이브'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SBS '하이에나'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바 있다.

이처럼 다수의 작품에 조·단역으로 출연해왔던 김서연은 지인인 한 감독의 소개로 '애로부부'와 함께하게 됐다. 그는 "예전 같은 재연드라마가 아니라, 퀄리티 있는 드라마라고 하더라"며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애로부부' 덕에 인지도가 그나마 조금이라도 생기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할 수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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