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6 09:59 / 기사수정 2011.01.06 09: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안구정화커플’ 송승헌, 김태희의 ‘로맨틱 코믹 호흡’이 통(通)했다.
5일 첫 방송 된 MBC 수목극 '마이 프린세스'(권석장 외 연출, 장영실 극본) 1회 분은 시청률 17.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를 기록,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싸인’(17.3%), KBS ‘프레지던트’(9.9%)를 누르고 단숨에 수목극 1위 왕좌 자리를 꿰찼다.
1회 분에서는 ‘허당 공주’ 김태희와 ‘로맨틱 왕자’ 송승헌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임에도 불구하고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겼다.
천방지축 짠순이 여대생 이설 역할의 김태희는 시간당 10만원을 주겠다는 말에 금세 마음을 바꾸는 초절정 짠순이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짝사랑하는 교수 남정우(류수영)에게 푹 빠진 여대생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가하면, 해영에게 설익은 연애론을 강의하는 등 털털하면서도 푼수기 넘치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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