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8 09:21 / 기사수정 2010.12.28 09:21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향운장' 최향남(41)의 복귀가 롯데 자이언츠의 마운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2008년 37게임에 등판, 2승4패9세이브 방어율 3.58을 기록했던 최향남이 롯데로 복귀했다.
최향남의 복귀로 롯데는 불펜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7~2008년 2년간 롯데에 몸담았던 최향남은 2008년 셋업맨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37경기에 출전해 2승4패9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최향남은 공격적인 피칭으로 롯데 불펜을 이끌었다. 최향남은 오랜 경험을 토대로한 노련미를 갖추고 있어 롯데의 약했던 불펜진에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는 올 겨울 마운드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 라이언 사도스키와 재계약한 후 카림 가르시아를 방출시키며 베테랑 투수 브라이언 코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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