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1:56 / 기사수정 2021.05.07 11:5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2세를 준비 중인 채리나가 유전자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90년대 인기 혼성 그룹 '룰라'의 멤버 채리나와 남편 박용근이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하다. 어머니, 아버지, 저까지 대상포진도 많이 걸렸었고 면역력 부분에 있어 걱정이 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는 부부는 병원에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채리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제2형 당뇨 가족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제2형 당뇨 가족력의 위험도는 0.83배로 평균 이하라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췌장암 발병 위험도가 2.54배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에 채리나는 충격을 받았고, 의사는 "췌장은 증상이 되게 늦게 나타난다. 그래서 꾸준한 검사를 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