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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에 주급 6억 2천 제시했지만...

기사입력 2021.05.03 14:34 / 기사수정 2021.05.03 15:02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그바의 매각을 준비한다.

영국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에게 46만 유로(한화 약 6억 2000만 원)의 주급을 제시하며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포그바에 제안할 6억 2000만원 주급은 2011/12시즌부터 10시즌째 맨유에서 활약하는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보다 높은, 선수단 내 최고 급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와 포그바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2일 스페인 아스와 인터뷰를 진행한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포그바의 재계약을 위해서는 맨유가 포그바에게 무엇을 원하고, 포그바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포그바는 항상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 그리고 포그바와 나는 그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꿈을 이루는 것이 맨유뿐 아니라 다른 팀에서도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이에 미러는 "맨유가 포그바에게 팀 내 최고 급여를 제안했음에도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맨유는 포그바의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그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그바를 자유계약선수(FA)로 다른 구단에 넘겨주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빠르게 매각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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