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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안녕' 프로젝트, '라스트 레터' 영상…영화계 정상화 기원 프로젝트 마무리

기사입력 2021.04.23 17:44 / 기사수정 2021.04.23 18: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가 기존 공개된 5개의 시리즈 영상과 더불어 마지막 '라스트 레터' 영상을 공개하며 마무리됐다.

지난 1월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배우 김새벽, 이와세 료를 시작으로 감독 가와세 나오미, 배우 문소리,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그리고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선의 삶' 배우 방민아, '어른들은 몰라요' 배우 안희연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로가 만나기 힘든 시기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영화인으로서의 근황과 그들이 지켜내고 있는 일상의 모습들을 선보였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한 만남과 소통의 아쉬움을 온라인으로 옮겨 만나지 못했던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고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현장 비하인드스토리나 영화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로 이 프로젝트의 특별함을 더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BIFF 온택트 #안녕_프로젝트는 네티즌들의 참여와 활동을 1회당 1천 원씩 계산해 코로나19로 힘들어진 국내외 영화계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녕_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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