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5 17:30 / 기사수정 2021.04.15 09: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티스트 니키리가 남편 유태오를 10년간 뒷바라지 했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아티스트 니키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니키리는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며 "오늘 출연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살을 뺄 수 있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결과가 안 나와도 내적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TV에 뚱뚱하게 나온다고 해도 상관없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유태오와 결혼한 니키리는 남편과의 만남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고 전했다. 니키리는 "길을 걷고 있었는데 태오가 너무 잘생겨서 쳐다봤다. 그랬더니 태오도 나를 쳐다 보더라. '이게 웬 떡이냐' 생각했다"며 "알고 봤더니 태오 이상형이 작고 통통한 여자였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니키리는 "동행인이 있어서 다른 곳에 갔다가 계속 생각나서 다시 돌아왔는데 없었다. 독일 음식점을 보고 저 안에 있다 고 직감이 들었다. 음식점으로 들어가 같이 앉아서 얘기를 나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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