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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리누, 고막 힐링시킨 탄탄한 실력

기사입력 2021.04.14 17:30 / 기사수정 2021.04.14 17: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리누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리누는 지난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 출연해 대체불가 감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리누는 무대에 앞서 “20년 차 가수 리누입니다. 오늘은 뒤에서 뒷받침을 하는 사람보다는 제 이름 두 글자로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이후 리누는 가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해 애절한 감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리누표 시원한 고음과 남다른 가사 전달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깊은 여운을 남긴 리누는 무대가 끝난 후 “어머니가 7년 가까운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다. 가수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에 걸려 어머니를 위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준비했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도 샀다.

명불허전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뽐낸 리누에 심사위원 소향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힘이 되어주는 노래였다. 감동이고 존경스러운 무대였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를 보인 리누는 가뿐히 올크라운을 달성,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이스킹’을 통해 보컬 신흥 강자로 떠오른 리누는 최근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를 담은 ‘운다’를 발매했고, 가수 KCM을 비롯해 임재현, 권민제 등 다양한 이들이 ‘운다’를 커버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앞서 김범수와 엠씨더맥스, 바이브 등 다양한 가수들의 가이드 곡에 참여해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한 리누는 ‘보이스킹’으로 다시 한번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해 앞날에 대한 기대도 불러 모으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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