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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필요했던 김하성, 8회에 웃다

기사입력 2021.04.13 15:47 / 기사수정 2021.04.13 15:57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출루가 필요했다. 결국 안타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13(이하 한국시간) 열린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이날 안타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74가 됐다.

12 열린 텍사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의 성적을 거둔 김하성은 이날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다. 하지만 안타가 쉽게 나오진 않았다. 총 네 번의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마지막 타석에서 그리던 안타를 기록했다. 

2회 초 1 0 샌디에이고의 리드 상황, 1사에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힘차게 잡아당겼지만, 유격수 앞 땅볼이 되면서 아웃됐다. 5회 초 1 1 동점 상황,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변화구에 방망이가 나오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초 4 1 팀의 리드 상황, 12, 배트 끝에 걸린 공이 투수 앞으로 향하면서 아웃됐다. 김하성은 타구의 방향을 보고 뛰는 내내 고개를 숙였다.

기다리던 안타는 8회 초에 나왔다. 김하성은 8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자세가 무너지면서도 공을 컨택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경기 무안타의 흐름을 다음날 바로 바꿔놓는데 성공했다.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 김하성은 14 피츠버그를 상대로 팀의 5연승과 연속경기 안타를 정조준 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센디에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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