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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3년 전, 마블팬들 열광시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내한 행사

기사입력 2021.04.12 02:22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8년 4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영화의 주역들을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밤샘을 불사하며 기다린 팬들을 포함, 수 천명의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행사의 레드카펫은 70m가 넘는 특급 규모로 주연들이 레드카펫을 다 걷는데 70분이 소요됐다. 

첫 내한인 폼 클리멘티에프와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이번이 재차 내한한 톰 홀랜드, 톰 히들스턴 등은 자신들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한 명 한 명 싸인을 해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팬들의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어주기도 했다. 네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사랑한다”며 뜨겁게 환영한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톰 히들스턴은 “사랑해”라고 직접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첫 방문인데 저를 감동스럽게 기절한만큼 너무 좋았고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약속하는데 이번이 마지막 방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 따뜻한 환대 감사하다”고 재방문을 약속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사랑한다. 꼭 다시 한국에 오고 싶다. 오늘밤 정말 감사하다. 사랑한다”며 고마워했다. 

톰 히들스턴은 “서울에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 방문도 정말 대단했었는데 이번이 더 놀랍다. 뜨거운 열정과 사랑 감사하다”고 한국팬들의 변함없는 환대와 사랑에 감격한 모습이었다. 톰 홀랜드도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두 번째 방문을 이렇게 기억에 남을마한 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길거리에서 보시는 분들, 밤을 새서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하다. 선물 뒤에 다 있고 꼭 가져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네 사람은 다함께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수천명의 팬들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러한 팬들을 배경으로 직접 셀카를 찍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국내에서 최종 관객수 1,123만명을 동원 흥행에 성공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역대급 셀카 매너'


베네딕트 컴버배치 '사랑해요 한국팬들'


톰 홀랜드 '환한 미소로'


​​​​​​​톰 홀랜드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톰 히들스턴​​​​​​​ '반할 수 밖에 없는 영국 신사'


톰 히들스턴​​​​​​​ '한국 히어로들과 사진을'


폼 클레멘티에프 '봄과 함께 찾아온 여신'


폼 클레멘티에프​​​​​​​ '귀여운 셀카 타임'


'마블팬들 열광한 특급 내한'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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