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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만"이라던 조현, 베리굿 해체설 직접 해명 [전문]

기사입력 2021.03.20 20:05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겸 가수 조현이 그룹 활동 종료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조현은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정정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싶다"며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일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다 보니 개인적인 활동은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드린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은 "멤버 두 명이 계약이 종료가 되어 나간 부분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베리굿 계약 종료라고 말씀드린 것 같다. 제가 잘못 이야기드린 부분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조현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최면' 인터뷰에서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마치 팀 해체를 암시하는 듯한 조현의 발언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이 멤버 2명의 계약 만료로 인해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 베리굿은 해체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조현 또한 이후 인터뷰에서는 "그룹 활동을 왕성하게 할 것이다"라고 말해 혼선을 빚었다.

이하 조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현입니다.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기자님들께 그리고 최면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 관계자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먼저 기사에 언급되었던 내용 중에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하고 말씀드린 것 같아서 정정하고자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아이돌 활동에 관련된 일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다 보니 개인적인 활동은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설명드린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잘 못 표현한 것 같아 기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저의 계약 문제에 대해서도 잘못 보도가 된 것 같아 정확히 말씀을 드리고도 싶습니다. 멤버 두 명이 계약이 종료가 되어 나간 부분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베리굿 계약 종료라고 말씀드린 것 같아 제가 잘 못 얘기드린 부분을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저는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열심히 활동 중이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계속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사에 제가 회사와 계약 종료가 되어있고 회사와 사이가 안 좋은 것처럼 기사가 오보가 된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최면에 관련한 영화 인터뷰였는데 공교롭게도 아이돌 활동에 관한 기사가 주류를 이루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저의 심정을 말씀드리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 고생해 주신 많은 기자님들과 홍보팀, 영화 관계자분들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 드리고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하는 배우 조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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