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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사이코패스 유전자 가졌나…안재욱 아들=권화운 [종합]

기사입력 2021.03.05 00:11 / 기사수정 2021.03.05 02: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이승기와 권화운이 각각 사이코패스 유전자를 가진 존재일까.

4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2회에서는 성요한(권화운 분)이 한서준(안재욱)을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훈(김강훈)은 한서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고,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학대하는 등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내다 양부를 살해했다.

재훈은 주기적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사회가 진화하면서 생겨난 돌연변이 유전자 사이코패스. 그중에 상위 1%를 프로덱터라고 부른다. 프로덱터에게 인간이란 먹잇감, 사냥감에 불과하다. 난 프레데터다. 그렇게 태어났다'라며 털어놨다.



또 고무치(이희준)는 부모를 살해한 한서준에게 분노했고, 결국 형사가 됐다. 고무치는 한서준을 면회했고, 그 과정에서 한서준은 재훈의 존재를 알았다.

과거 성지은(김정난)은 구치소로 한서준을 찾아갔고, "죽였어. 낳자마자. 내 손으로. 너랑 아주 많이 닮았더라고. 너 같은 끔찍한 괴물이 될 거 같아서"라며 거짓말했다. 당시 한서준은 "감히 내 새끼를 죽여? 네년이 감히"라며 발끈했다.

특히 한서준은 나치국(이서준)에게 실과 바늘을 갖다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치국은 규칙을 위반하지 않으려 거절했고, 자신이 심부름꾼이냐며 분노했다.

이후 나치국은 정바름(이승기)과 함께 구치소에서 마술 공연을 진행했다. 나치국은 공연 도중 손가락이 잘리고 온몸에 피가 묻은 채로 발견됐고, 한서준은 "실, 바늘 가져와. 마술할 때 사용했잖아"라며 나치국을 치료하려고 했다.



정바름은 한서준이 헤드헌터였다는 것을 알고 "손 대지 마. 저리 가. 저리 가라고. 빨리. 이 사람한테 맡길 거예요?"라며 만류했다.

한서준은 "할 수 없죠. 간만에 굳은 손이나 풀어볼까 했는데"라며 돌아섰고, 고무원(김영재)은 부모를 죽인 한서준 앞에서 두려움을 느꼈다. 고무원은 애써 침착한 척했고, 한서준에게 나치국의 치료를 맡기자고 말했다.

정바름은 "신부님. 이 사람 누구인지 몰라요?"라며 당황했고, 고무원은 "여기 치국이 살릴 사람 이 사람밖에 없어"라며 못박았다. 나치국에게 상해를 입힌 사람은 한서준의 추종자로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한서준은 성요한이 자신을 찾아오게 만들었고, "궁금했다. 내 아들이 어떻게 자랐는지"라며 그가 재훈임을 암시했다.

재훈은 '엄마가 말했다. 괴물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나 말고 하나 더 있다고. 살면서 늘 궁금했다. 그 아이 어떻게 됐을까. 나와 같은 프레데터가 되었을까. 나와 다른 보통 인간이 되었을까'라며 생각했고, 이때 성요한과 정바름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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